북다트(bookdarts)

북다트(bookdarts)

책을 손상시키지 않고 원하는 부분을 다시 보는 방법?

안녕하세요 크레이티브 굿즈에요

오늘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북다트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전 공연이나 전시회를 가도 항상 책갈피를 꼭 사려고 하는데요.

책갈피는 현재 내가 읽고 있는 부분을 체크하는 것에서 역할이 끝나서 완독을 하고나면 중요한 부분을 체크할 수가 없어서 아쉽죠.

책을 읽으면서 중요한 부분을 체크 해두는 방법으로는 포스트잇을 가장 많이 이용하실 텐데요.

바로 이렇게 말이죠^^

하지만 이렇게 관리하면 잘 뜯어지기도 하고 책 페이지가 끈적이기도 해서 나중에 다시 펴 보기가 불편합니다.

그래서 책에도 손상주지 않고 나중에 중요한 부분을 찾아보기에도 편하게 해주는 북다트를 구입했답니다.

색상은 골드와 실버 혼합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수량은 굉장히 적은 수량부터 옵션으로 있는데요

전 어차피 책을 여러권씩 동시에 읽는 스타일이라 많이 필요할거 같아서 200EA짜리 2개를 구입했답니다.

구입할 때 읽고 있던 책에 끼워본 사진인데요.

정말 책에 간섭도 적고 일정 문단을 표시할 수도 있다는게 참 좋은 제품인거 같습니다.

포스트잇이 붙어있는 책과의 비교 사진인데요.

크게 두꺼워지지도 않고 너덜거리는 것도 없어서 정말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5/5

제 개인적인 만족도는 별 다섯개이고요 다 쓰게 되면 바로 또 구입할 예정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구입 가능하니 책 좋아하시고 아끼시는 분들은 한번씩 써보시는 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